본문 바로가기
취미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키우기~

by 똘똘이네ㅔㅔ 2021. 12. 2.
728x90
반응형

언젠가 티비를 보다가 어떤 연예인이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구입해 키우는걸 보고 알게되었는데

평소 식물에 관심이 1도없던 나에게 처음으로 흥미가 생겨 언젠가 한번 키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흥미가 생긴 이유는 흙없이 그냥 아무대나 놓으면 뿌리도 내리지 않고 공기중에 있는 먼지와 수분을 먹으며 살아간다는 점에서 뭔가 특이해서 끌렸었다.

 

어느날 이케아에 뭐 살거없나~~하고 뭔가를 건지고 싶은 마음에 혼자 간적이 있었는데 살게 너무 없는거다...

나는 결국 아무것도 얻지못한채 빈손으로 마지막 식물코너까지 오게 되었는데 그곳에 생각지도 못한

'틸란드시아 이오난사'가 있었다..!.!...!!.....

평소 결정장애인 나는 바로 고민없이 내꺼하나, 식물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꺼 하나 해서 2개를 달랑달랑 손에 들곤

룰루랄라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

 

엄마꺼 하나 내꼬 하나

엄마는 나에게 이런게 식물이냐며, 내 친구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냐며 무시(?)를 했지만,

나에겐 처음으로 내가 원해서 키우는 식물이였고 너무 귀엽고 좋았다.

 

손에도 올려보고
공기 정화를 해준다길래 침대 머리위에도 올려놔보고,,,
내 손위에 한번더 올려보구..
공기정화 식물이니까 공기청정기 위에 같이있음 좋을거 같아서....

죙일 이오난사를 설레는 마음으로 계속 보고 있다가 바닥에 그냥 누워있는게 넘 힘들어보여서

다이소에서 철사를 사서 나의 핸드메이드 침대(?)를 만들어줬더니 한결 좋아보인다. 우리집에서 잘 살아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