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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후기2

치질수술 후기 (무통증에서 통증으로... 2일~9일차) 나름 상세한 나의 치질수술 스토리 (치질수술 1일차) 나는 오래전부터 치질이 좀 있었는데, 가끔 컨디션이 안좋거나 비대를 하지 못하면, 나의 덩꼬가 좀 붓거나 아프거나 가렵거나 하였고 배변후 휴지로만 닦으면 아무리 계속 닦아도 깔끔히 닦이 ddyisrecord.tistory.com 2일차 아침... 무통증 눈을 떳는데 조금 거슬리는 느낌은 있지만 여전히 큰 통증은 없었다. 나는 보통 모닝덩을 싸는데 어제 관장을 해서 그런지 마렵지 않았다. 혹시 싸게된다면 아플까봐 무서워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아침 10시쯤 병원에 가서 내 덩꼬를 보여드렸고 상태가 괜찮아서 다음주에 오면 될것 같다고 하였다. 무통주사를 하루 더 연장할수 있도록 리필도 받고(총 4일을 꽂고 있었다.) , 1주일치 약과 연고를 .. 2022. 10. 13.
나름 상세한 나의 치질수술 스토리 (치질수술 1일차) 나는 오래전부터 치질이 좀 있었는데, 가끔 컨디션이 안좋거나 비대를 하지 못하면, 나의 덩꼬가 좀 붓거나 아프거나 가렵거나 하였고 배변후 휴지로만 닦으면 아무리 계속 닦아도 깔끔히 닦이지 못하는 불편함을 갖고 살았다. 하지만 그동안 별 관심 안두고 살다가 만약 수술을 한다면 휴식기를 가질만한 시간이 생겨서 진찰을 받아보기로 했다. 엄마가 예전에 치질수술을 하셨는데 한달동안 울면서 화장실 갔다는 소리를 해주셨지만 인터넷에 요즘은 별로 안아프고 2주되면 좀 괜찮아진다는 이야기를 보고 마음을 먹었다. 의사분들은 별 생각 없으시겠지만 나 혼자 괜히 뭔가 남자의사분께 나의 덩꼬를 보여주기가 민망쓰해서 여의사가 계신 항문외과를 찾아보았는데, 집근처 가까운곳에 여의사 항문외과가 있어서 찾아가 보았다. 의사에게 나의 ..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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